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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중공업, 실적 개선과 저평가 메리트에 주가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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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중공업, 실적 개선과 저평가 메리트에 주가 3%대 강세

효성중공업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효성중공업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효성중공업은 실적 개선 추세와 저평가 메리트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4900원(3.04%) 오른 1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실적 개선이 확인되며 주가가 리레이팅 되었던 것처럼 전력기기의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고 판단해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7000원에서 20만원으로 87% 상향 조정했다.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는 2023~2024년 EPS(주당순이익) 평균치 1만9246원에 PER(주가수익비율) 10.8배를 적용했다.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연구위원은 현대중공업의 호황은 북미 리쇼어링, 인프라, 신재생 CapEx(자본적지출)와 유가 회복에 따른 중동 투자가 견인하고 있고 이외 유럽, 아프리카 등의 신재생(ESS 포함) 투자도 확대되고 있어 과거보다 사이클이 길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이 전력기기의 낮은 마진, 건설사업 보유, 상대적으로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경쟁사 대비 할인을 받고 있으나 전력기기 사업의 근본 경쟁력은 경쟁사와 큰 차이가 없고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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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27억원, 영업이익이 857억원, 당기순이익이 588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596억원, 영업이익이 69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910억원, 영업이익이 2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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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효성으로 지분 32.47%를 보유하고 있다.

효성의 최대주주는 조현준 회장으로 지분 21.94%를 소유하고 있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올해 상반기 효성중공업 주식 1만4900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효성중공업은 외국인의 비중이 10.5%, 소액주주의 비중이 41%에 달한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