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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양호한 실적 지속될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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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양호한 실적 지속될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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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는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에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키움증권은 J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NIM(순이자마진)이 우려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이고 자산건전성은 당장에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못해도 추가 악화에 대한 우려는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J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JB금융지주의 3분기 NIM이 2bp(1bp=0.01%) 정도 상승할 전망으로 NIM 반등을 반영하여 2024년 연결순이익을 3% 상향했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41배로 은행주 내에서는 높지만 은행주 중 최고인 12%를 상회하는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를 감안하면 PBR은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키움증권은 JB금융지주의 2024년 순이익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이 3.2배로 추정되며 보통주자본비율이 12%를 상회하면서 300억원의 자기주식을 매입중이고 총주주환원율은 2022년 27%에서 2023년 33%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JB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순이자이익이 4575억원, 영업이익이 2199억원, 당기순이익이 16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키움증권은 JB금융지주의 3분기 연결기준 순이자이익이 4610억원, 영업이익이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JB금융지주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자이익이 1조8490억원, 영업이익이 83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금융기관의 순이자이익은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것으로 이익의 규모를 측정하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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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삼양사로 지분 14.14%를 보유하고 있다.

삼양사의 최대주주는 삼양홀딩스로 지분 61.83%를 갖고 있다. 삼양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김원 삼양사 부회장으로 지분 6.15%를 소유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얼라이언스파트너스가 지분 14.04%를 갖고 있고 OK저축은행이 지분 10.19%를 보유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지분을 낮췄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JB금융지주 주식 442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JB금융지주는 외국인의 비중이 33.7%, 소액주주 비중에 4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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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B금융그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