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DGB금융지주가 은행 유가증권관련익과 증권 상품운용이익이 큰 폭 감소하면서 그룹 비이자이익이 저조했지만 가계 위주의 성장 전략에 따라 이전과는 달리 NIM(순이자마진)의 금리 민감도 높지 않을 전망에 DGB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하나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DGB금융지주가 3분기 은행 NIM이 2.03%로 전분기대비 2bp(1bp=0.01%) 상승하고, 원화대출성장률이 4.2%에 달하는 고성장을 기록하면서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7.0%나 급증했지만 은행 유가증권관련익과 증권 상품운용이익이 큰폭 감소하면서 그룹 비이자이익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그동안 대구은행은 변동금리대출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 시기에 NIM 상승 폭이 크고 빠르게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낮은 주택관련대출 중심으로 가계대출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이전과는 달리 금리 변화에 따른 NIM 민감도가 축소될 것으로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DGB금융지주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자이익이 1조6480억원, 영업이익이 6690억원, 당기순이익이 50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금융기관의 순이자이익은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것으로 이익의 규모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금융기관의 순이자이익은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것으로 이익의 규모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미지 확대보기DGB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78%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DGB금융지주 주식 213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DBG금융지주는 OK저축은행이 지분 8.00%를 확보하며 2대주주로 등장했다.
DGB금융지주는 외국인의 비중이 45.0%, 소액주주의 비중이 67%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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