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양호한 편이고 전력인프라 수주 잔고(신재생 포함)가 2조2000억원으로 여전히 2조원을 상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6000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문선 연구원은 2021년에 시작된 중전기 업체들의 호황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공장 건설에 나서며 미국도 전력망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어 LS일렉트릭은 미국 수혜가 본격화되면 지난 2년간 보였던 성장을 뛰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이 3분기 비수기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주력 사업인 전력기기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이익률이 하락했지만 핵심 투자 포인트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전력망 투자로 이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투자포인트가 훼손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950억원, 영업이익이 3460억원, 당기순이익이 22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S로 지분 47.47%를 보유하고 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LS일렉트릭 주식을 13만여주 매각해 지분을 낮췄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8.5%, 소액주주의 비중이 40%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