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B금융투자는 SK케미칼이 파리 기후협약 이후 UN플라스틱 협약으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안이 도출되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보다 증폭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SK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DB금융투자 한승재 연구원은 글로벌 대형 소비재 기업들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중 목표가 대부분 2025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공격적인 수치가 제시되고 있어 2024년 말로 갈수록 시장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DB금융투자는 SK케미칼의 시가총액이 현재 1조1000억원 수준으로 다른 사업부가 전혀 없다고 가정해도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가치의 30% 수준에 불과하며 유화사업부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된 영역으로 판단했다.
DB금융투자는 SK케미칼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100억원, 영업이익이 900억원, 당기순이익이 6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SK케미칼의 최대주주는 SK디스커버리로 지분 40.90%를 보유하고 있다.
SK디스커버리의 최대주주는 최창원 부회장으로 지분 40.18%를 소유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외국인의 비중이 12.8%, 소액주주 비중이 66%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