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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허가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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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허가 소식에 강세

LG화학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허가 소식에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LG화학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허가 소식에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허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3분 현재 전날보다 2만2500원(4.85%) 오른 4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6.36% 상승하기도 했다. 장중 기준이지만 지난달 6일 LG화학 주가가 10.62% 상승 마감한 이후 최대폭 상승에 해당한다.

LG화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젤렌카주'를 허가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한 지 1년 만이다.

휴미라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류머티즘 관절염, 척추관절염, 건선 등에 쓰인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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