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동주의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4일 남양유업과의 경영권 분쟁 소송에서 이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소수지분에 대한 공개매수를 촉구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날 남양유업의 새로운 지배주주가 된 한앤컴퍼니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한앤컴퍼니가 지배주주 지분 양수도 가격과 같은 주당 82만원의 가격에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공개매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경영권 변동 시 일반주주들에게도 지배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을 매도할 권리를 부여하자는 차원이라며 많은 국가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가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시너지강화 목적으로 하운드13(대한민국) 주식 22만1161주를 3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25.64%이다.
하운드13은 게임제작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하운드13의 재무상태는 자본총계 111억원, 부채총계 8억원, 자산총계 119억원 규모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사업 매각 등 다양한 방법 검토중
코오롱인더스크리는 필름사업 매각과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가동률 조정부터 매각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4일 공시했다.
◆ 아이윈플러스, 자회사 씨엠텍 소규모합병 결정
아이윈플러스는 자회사 씨엠텍을 소규모합병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아이윈플러스는 씨엠텍의 지분100%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윈플러스와 씨엠텍의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아이윈플러스는 이번 합병으로 인해 발행하는 신주가 없고 최대주주 변경도 없다.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윈플러스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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