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그룹은 호치민경제대학,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치민경제법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젊고 역동적이며 창의적인 학생들의 자질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추가적인 원천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 협약은 미래에셋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22년 4월 베트남에 사회공헌재단인 미래희망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생명 등 현지에 진출한 계열사 네 곳이 공동 출자했다.
미래에셋그룹의 베트남 사업은 크게 자산운용, 증권, 캐피탈, 생명보험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2006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증권 부문에서는 2007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베트남 내 증권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캐피탈 부문에서는 2011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기업금융, 소매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생명보험 부문에서는 2018년 프레보아베트남생명의 지분 50%를 인수하여 통합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출범시켰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러한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장학사업과 대학 협약을 통해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미래에셋그룹은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자리를 잡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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