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를 이르면 올해 말까지 상장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10일(현시간)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트랙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서 회장은 "제가 98.5% 지분을 가진 셀트리온 그룹 지주사를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시키려고 한다"며 "그것을 이용해서 100조원 이상 되는 헬스케어 펀드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위니아는 회생회사인 위니아의 M&A(인수합병)를 공고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위니아의 매각 방법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로 되어 있고 입찰방법은 공개경쟁입찰방식이다. 위니아의 영위업종은 주방용 가전기기 제조업이다.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접수는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제출 장소는 삼일회계법인 Deal BRS 내 위니아 매각추진팀이다.
입찰적격자별 예비실사 관련 일정 및 기간 등은 추후 매각주간사가 개별통지한다.
에스엠은 자회사 매각과 관련해 비핵심자산 매각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에스엠은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사조오양, 최대주주 지분율 1.02% 증가해 68.37% 보유
사조오양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9만6255주 증가해 지분율이 67.35%에서 68.37%로 1.02%포인트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조오양은 지난 2022년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을 받은바 있다. 사조오양의 최대주주는 사조대림으로 당시 배당, 정관 변경, 자사주 매입 등 주요 주주제안을 부결시키는 데엔 성공했지만 감사위원 선임만은 3%룰 탓에 막지 못해 차파트너스가 추천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이상훈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감사위원에 선임됐다.
◆ 대유에이피, 디에이치오토리드로 상호 변경
대유에이피는 주식회사 디에이치오토리드로 상호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대유에이피는 상호 변경 사유가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상호변경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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