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지배구조·M&A 동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 연말까지 상장” 외

글로벌이코노믹

[지배구조·M&A 동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 연말까지 상장” 외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 연말까지 상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를 이르면 올해 말까지 상장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10일(현시간)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트랙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서 회장은 "제가 98.5% 지분을 가진 셀트리온 그룹 지주사를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시키려고 한다"며 "그것을 이용해서 100조원 이상 되는 헬스케어 펀드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 위니아, 회생회사 위니아 M&A 공고

위니아는 회생회사인 위니아의 M&A(인수합병)를 공고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위니아의 매각 방법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로 되어 있고 입찰방법은 공개경쟁입찰방식이다. 위니아의 영위업종은 주방용 가전기기 제조업이다.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접수는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제출 장소는 삼일회계법인 Deal BRS 내 위니아 매각추진팀이다.

입찰적격자별 예비실사 관련 일정 및 기간 등은 추후 매각주간사가 개별통지한다.
◆ 에스엠, 비핵심자산 매각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항 없다

에스엠은 자회사 매각과 관련해 비핵심자산 매각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에스엠은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사조오양, 최대주주 지분율 1.02% 증가해 68.37% 보유

사조오양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9만6255주 증가해 지분율이 67.35%에서 68.37%로 1.02%포인트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조오양은 지난 2022년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을 받은바 있다. 사조오양의 최대주주는 사조대림으로 당시 배당, 정관 변경, 자사주 매입 등 주요 주주제안을 부결시키는 데엔 성공했지만 감사위원 선임만은 3%룰 탓에 막지 못해 차파트너스가 추천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이상훈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감사위원에 선임됐다.

◆ 대유에이피, 디에이치오토리드로 상호 변경

대유에이피는 주식회사 디에이치오토리드로 상호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대유에이피는 상호 변경 사유가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상호변경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