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오스틴 페데라 솔라나 전략 수석은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솔라나의 두 번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Firedancer)가 나올 경우 이더리움과 솔라나 사이의 평가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오스틴 페데라 전략 수석은 “소셜파이, DePIN 등 앱이 개발되면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나는 일주일 전 대비 24.66% 상승한 128.95달러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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