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증권가 "디지털대성, 의대 정원 확대 수혜주"...흥국증권, 목표가 1만원 제시

공유
0

증권가 "디지털대성, 의대 정원 확대 수혜주"...흥국증권, 목표가 1만원 제시

디지털대성 주가그래프이미지 확대보기
디지털대성 주가그래프
의대 정원 확대는 디지털대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SK증권은 디지털대성의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대관 확장, 고등 온라인 강의 사업 정상화를 호재로 꼽았다. 다만,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SK증권 나승두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은 '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며 작년부터 시작한 의대관 증축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용인원은 최소 3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흥국증권도 디지털대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 대비 53.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이 회사 최종경 연구원은 "2023년이 아쉬웠다면, 2024년은 전 부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강남대성기숙학원 의대관 지분 50% 확보 예정과 연결종속법인 ㈜이감 지분 확대 결정에 대해 “직접적이고 강력한 상승효과(synergy)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강화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인수∙합병을 통한 장기 성장, 주주가치 제고에 진심인 자기주식 소각과 높은 배당 성향, 우수한 재무구조, ‘종합 교육 플랫폼’의 사업 경쟁력에 더해져 2024년~2025년은 더욱 강력해진 사업 부문 강화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