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 새 브랜드 CF 2편 공개

공유
0

NH투자증권, 새 브랜드 CF 2편 공개

NH투자증권이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라는 컨셉의 새 브랜드 CF 두편을 24일 공개했다. 사진=NH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NH투자증권이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라는 컨셉의 새 브랜드 CF 두편을 24일 공개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라는 컨셉의 새 브랜드 CF 두편을 24일 공개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CF를 통해 자기성장에 투자하는 사람을 브랜드 페르소나(Brand Persona)로 삼고, 자기성장에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 회사로 모인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브랜드 CF는 테니스편과 드럼편 2가지 테마를 담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수익률 자체가 목표인 투자자 보다는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핵심 메시지는 출연진을 통해 소비자에게 질문을 던져 자기 성장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투자에도 노력한다는 키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브랜드 슬로건 론칭 후 다양한 오프라인, 온라인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 광고 CF를 선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브랜드 CF 공개와 동시에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팝업 N2, NIGHT도 오픈했다.

브랜드 팝업 운영과 CF 공개를 동시 진행으로써, 브랜드 공감과 호감도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관된 브랜딩을 진행하고 NH투자증권만의 브랜드 레벨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경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