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2월 31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선물 옵션 거래의 경우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시스템 트레이딩 제휴 서비스인 예스트레이더를 통한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환전 수수료를 90% 우대하여 적용하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서비스 혜택 종료일 직전 3개월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했을 경우 추가로 환전 수수료 우대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무료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 ‘iM하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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