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브는 전날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5% 감소한 18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증가한 2조2545억원을 기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은 BTS 완전체 공백 속에 미국·라틴 등 지역적 확대 및 신성장 사업인 게임·AI 등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비용이 선제적으로 발생했다"며 "그러나 올해는 BTS가 컴백하고, 신성장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이타카에서 매니지먼트 강화를 통해 매년 대규모로 발생하는 상각 비용 규모도 축소될 것"이라며 "향후 2년 내 한국·일본·미국·라틴에서 신인 남자 그룹이 데뷔 예정으로 총 10팀의 남자 그룹 라인업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기적인 주가 레벨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하반기 이를 정당화할 가파른 주당순이익(EPS)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산업 내 3번의 북미 투어(스트레이키즈, 제이홉, 블랙핑크) 발표 때마다 주가가 유의미한 상승을 했다는 점도 하반기 BTS이 투어 발표를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라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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