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6.37% 하락한 23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CJ제일제당은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줄어든 셈이다. 2분기 매출은 4조 322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가를 줄하향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바이오 부문의 시황 악화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목표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경신 iM증권 연구원도 “마진 레벨이 하락했고 원재료 안정에도 부재료를 포함한 여타 비용은 부담이다”면서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했다. 이밖에 대신증권도 목표가를 30만원으로 15% 낮췄고, NH투자증권도 기존 35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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