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7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66% 하락한 25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는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기술주 하락은 오는 22일 잭슨홀미팅에서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연설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AI 산업을 둘러싼 거품론도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AI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거품이 끼었다고 거듭 강조하는 한편 “AI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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