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한라캐스트는 공모가(5800원) 대비 21.55% 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3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401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5100~5800원) 최상단인 5800원으로 확정했다.
1996년 설립된 한라캐스트는 방열 경량 소재 부품을 주력으로 미래차 자율주행, 커넥티드 디스플레이·전장 부품, 로봇 부품 등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기지 확충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신규 고객사 납품에 대비한 결정이다. 회사는 전동화 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정밀 조립 모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고, 신규 고객사의 조립 라인 고도화 정책에 맞춰 클린룸 기반 모듈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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