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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엔디비아 웨이퍼 추가 요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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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엔디비아 웨이퍼 추가 요청 '반등'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에 TSMC에 웨이퍼 추가 공급을 요청했단 소식에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4% 오른 9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는 이날 장중 1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3.71% 오른 60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젠슨 황 CEO는 지난 8일 대만 TSMC의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TSMC 웨이퍼를 추가로 주문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는 GPU를 생산하지만, 중앙처리장치(CPU)와 네트워크 장비, 스위치도 만들기 때문에 블랙웰과 관련한 칩이 매우 많다”면서 웨이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엄청나게 확대했다”며 “엔비디아는 메모리 제조사 3곳에서 가장 진보된 칩의 샘플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