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억 규모 기자재 발주기업으로 사명 비공개
이미지 확대보기LS일렉트릭은 10일 미국 자회사 LS일렉트릭 아메리카가 'Big Tech Data Center PJT(2차)'과 1329억 원 규모의 판매ㆍ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92%에 해당된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테네시주에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LS일렉트릭은 내년 4월까지 AI 머신러닝을 위해 마련된 서버룸의 전기실과 데이터센터 기계설비용 수배전반과 변압기를 공급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발주 회사는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총 3100억 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고객사로 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공급 계약까지 빅테크 한 곳에서만 총 4429억 원 규모의 발주를 따내며 AI데이터센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3분기 매출 1조 2163억 원, 영업이익 1008억 원을 달성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미국 AI 투자의 중심지에서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기자재를 일괄 공급하게 됐다"면서 "AI·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맞춰 북미 배전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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