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장중 시황] 코스피 0.3%대 하락한 4440선 출발

글로벌이코노믹

[장중 시황] 코스피 0.3%대 하락한 4440선 출발

사진=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외인·기관투자자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0.3%대 하락한 444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37%(16.35포인트) 하락한 4441.1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2013억원, 기관투자자는 341억원 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29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05%( 0.47포인트) 상승한 957.9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1.44%),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전자우(-2.25%), 삼성바이오로직스(0.70%), 현대차(6.40%), HD현대중공업(3.31%), SK스퀘어(0.60%), 두산에너빌리티(0.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0.53%), 에코프로비엠(0.96%), 에코프로(3.56%), 에이비엘바이오(-2.12%), 레인보우로보틱스(0.94%), HLB(2.78%), 리가켐바이오(-0.74%), 삼천당제약(-0.2%), 펩트론(-1.36%), 코오롱티슈진(-1.25%)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되고 미국 정유사들의 베네수엘라 유전 재진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에너지와 산업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23%(594.79포인트) 상승한 4만8977.1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0.64%(43.58포인트) 상승한 6902.05, 나스닥지수는 0.69%(160.19포인트) 상승한 2만3395.82로 장을 마감했다.

현재 주요 미국 정유사 가운데 베네수엘라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유지해온 셰브런은 이날 주가가 5.10% 급등했다. 엑손모빌(2.21%), 코노코필립스(2.59%)도 동반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과 쿠바, 콜롬비아 정권에 대해서도 강경 발언을 이어가면서 방산주도 강세를 보였다. 록히드마틴은 2.92% 올랐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대형 기술주 가운데서는 아마존과 테슬라가 3% 안팎으로 상승한 반면, 애플·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로소프트는 1% 내외로 하락했다.

팔란티어는 이번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작전 과정에서 기술적 활용 가능성이 부각됐다는 관측 속에 3% 이상 상승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