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장중시황] 코스피 1.4%대 상승한 4590선 출발

글로벌이코노믹

[장중시황] 코스피 1.4%대 상승한 4590선 출발

사진=장기영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장기영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주 초강세에 힘입어 1.4%대 상승한 지수 4590선에서 장을 시작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43%(64.63포인트) 상승한 4590.1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2877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55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206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23%( 2.23포인트) 하락한 953.74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88%), SK하이닉스(4.27%),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전자우(1.76%), 삼성바이오로직스(0.93%), 현대차(4.22%), SK스퀘어(2.31%), HD현대중공업(-0.36%), 두산에너빌리티(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0.95%), 에코프로비엠(0.13%), 에코프로(0.32%), 에이비엘바이오(-0.5%), 레인보우로보틱스(-0.43%), HLB(-1.1%), 리가켐바이오(-0.63%), 펩트론(-2.36%), 삼천당제약(-1.21%), 코오롱티슈진(-2.02%)
한편, 새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 기대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99%(484.90포인트) 상승한 4만9462.0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4만9000선을 최초로 넘어섰다.

S&P500지수는 0.62%(42.77포인트) 상승한 6944.82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0.65%(151.35포인트) 상승한 2만3547.17에 장을 마쳤다.

헬스케어 업종이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를 나타냈다. 모더나는 10.85% 급등했고,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유나이티드헬스(2.03%)와 암젠(2.95%)도 상승하며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에 기여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공장 확산으로 향후 더 많은 반도체 생산 공장이 필요해질 것"이라며 메모리 업황에 대한 낙관론을 제시했다.

이 발언 이후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 상승했고, 샌디스크(27.56%), 웨스턴디지털(16.77%), 시게이트테크놀로지(14.00%), 텍사스인스트루먼츠(8.43%), 램리서치(6.26%) 등도 일제히 급등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