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멀티플 확대를 위해선 해외 군함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한화오션의 매출액은 3조3000억원, 영업이익 3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114.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3990억원에는 못 미칠 것으로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상선 실적은 일회성 비용 인식에도 불구하고 환율 효과와 높은 액화천연가스(LNG)선 매출 비중(78%)으로 매출액 2조7000억원, 영업이익 3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212%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도 LNG선 선가 상승과 해양플랜트 수주 효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NG선 선가는 지난해 4분기 기준 2억4000만달러에서 올해 4분기 2억460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비록 LNG선 매출 비중이 올해 3분기 52%에서 4분기 44%로 눈에 띄게 감소하지만 LNG선 선가 상승과 반복 건조 효과로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며 “해양플랜트의 경우에도 올해 예정된 페트로브라스의 P-86, P-91과 토탈에너지의 비너스 프로젝트 등 수주가 기대되는 FPSO 프로젝트가 다수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부분 상반기 내 수주 결과가 나오며 이 중 1개만 수주해도 고정비 부담이 완화돼 흑자전환시기가 올해 4분기까지 앞당겨질 예정”이라며 “올해는 태국 및 에스토니아향 수상함 수주와 캐나다 잠수함 관련 우선협상자 선정 등이 예정돼 있으며 지난해 12월 트럼프의 황금 함대 발표 이후 미국향 수주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관련 법안 통과만이 남은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오스탈 USA가 LSM, USV, 경군수지원함(TAOL) 등 조선소 선정이 임박한 차세대 군함 건조에 특화된 점, 필리조선소가 본격적으로 인프라 확장에 나선 점등을 근거로 여전히 한화오션이 미국 군함 수주 최전방에 있다는 판단”이라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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