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주가 변동성을 옵션 프리미엄 수익으로 전환하는 커버드콜 전략 ETF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투자하면서 위클리 콜옵션(ATM)을 매도해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매주 두 차례, 월간 약 8회의 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상품보다 높은 인컴 수익을 목표로 한다. 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코스피200 대비 초과 수익을 노리는 구조다.
분배 재원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금이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이 큰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분배를 추구하며, 과세 대상 소득이 제한돼 세제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이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9.91%, 1년 수익률은 70.81%를 기록했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위클리 콜옵션 전략을 활용한 인컴 구조로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월분배와 세제 효율성을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와 고액자산가 수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