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34% 오른 50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도 2%대 상승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김창호·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인 도요타와 동일한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s Ratio) 11.3배를 적용할 경우 현대차의 주당 영업 가치는 50만3435원으로 산출된다"며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가치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주가 급등 전 PER인 8.1배를 적용하더라도 현대차 주당 영업 가치는 36만869원으로, 시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내재가치는 13만1631원, 총가치로 치면 94조원에 불과하다"며 "BD 가치가 주가에 추가 반영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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