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력 상장사인 제일제당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리브영과 푸드빌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올리브영은 수출경기 낙수 효과와 국내 주식시장 강세로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2월 중순 이후에는 한중 관계 개선, 중일 갈등 심화,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한 외국인 매출 증가세가 추가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CJ올리브영은 글로벌관광상권 중심의 출점 강화로 인해 인바운드 매출 비중이 20%를 상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CJ푸드빌에 대해서는 미국 뚜레쥬르 출점 가속화에 따라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 연구원은 “푸드빌은 작년 말에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완공되면서 뚜레쥬르 현지 가맹점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동사는 올해 말까지 300여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미국법인은 본격적인 매출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생산과 가맹점 영업 인력 관련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약할 수 있다”면서도 “미국 뚜레쥬르 사업은 높은 점당 효율성을 바탕으로 국내 가맹사업 대비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전사 수익성 개선 모멘텀도 강화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내수 소비경기 호조와 인바운드 성장 모멘텀 강화를 감안해 올리브영의 실적 추정치와 타깃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CJ는 올해 내내 올리브영의 이익 증가세가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푸드빌도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 흐름이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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