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오전 9시29분 전 거래일 대비 9.14% 오른 5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6.74%), 두산(5.92%), HS효성(3.90%), 한화(2.92%), 롯데지주(2.74%), SK(1.90%), CJ(1.20%) 등이 동반 강세다.
이미지 확대보기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으로 꼽히는 지주사주가 강세를 보인다.
SK는 보유주식 대비 자사주 비중이 24.8%로 집계됐고 두산(16.25%), 한화(7.45%), CJ(7.26%), 삼성물산(4.59%) 등이 뒤를 이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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