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6.90% 오른 37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5.27%, 롯데쇼핑은 8.1% 상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4분기 신세계 백화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연간으로는 6000억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오는 11일 실적을 발표하는 현대백화점도 외국인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더현대서울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022년 3.3%, 2023년 9.7%, 2024년 14.6%였다. 지난해는 20% 수준으로 확대됐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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