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상품들은 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가격의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는 구조로, 정방향(1배)뿐 아니라 레버리지(2배), 인버스(-1배), 인버스 2배(-2배)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상승·하락 양방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은은 안전자산 성격과 함께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은 금속으로, 구조적인 수요 증가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이번 ETN 4종은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계열 지수를 기초로 하며, 모두 환노출형 상품으로 설계돼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KB증권 김병구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은은 안전자산과 산업금속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자산"이라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TN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발행사의 신용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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