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한 뒤 하루 만에 기적적인 반등을 이뤄냈던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6일 아침 마감한 야간 선물 시장이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급락세로 돌아섰다.
시세는 시가 825.85로 시작해 고가 839.60까지 오르며 기세를 올렸으나, 장중 777.25까지 추락하는 패닉 셀이 연출되기도 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났다.
야간 선물이 고점 대비 40포인트 가까이 밀린 채 800선에 턱걸이로 마감함에 따라, 6일 코스피 정규장은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3% 폭등한 5,583.90에 장을 마쳤다. 지난 4일 기록했던 12.06% 폭락의 충격을 단숨에 되돌리는 강력한 회복력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규장 종료 후 열린 3월 6일자 야간 선물 시장은 다시 차갑게 식어버리면서 6일 개장 초반 눈치보기가 극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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