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5.92% 오른 1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NH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0만원에서 15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BG 타깃 멀티플 25배 상향, 두산에너빌리티·두산로보틱스 등 투자 자산가치 변화,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식 수 감소 반영 등을 고려하면 목표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30%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 역시 NAV 대비 51.3% 저렴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정부의 거버넌스 정책 강화, 두산의 주주환원 확대, 자체 사업 가치 등을 볼 때 NAV 할인율은 점차 축소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연간 주당배당금(DBS)은 4000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올랐다"고 덧붙였다.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분을 뺀 전량을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강화 역시 주가 상승 요인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네트워크보드용 CCL 생산능력은 증설을 통해 현재 대비 약 50% 확대 예정"이라며 "연내 전자 사업 확장을 위해 해외 생산법인 설립도 추진 중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실트론 인수까지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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