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가의 결정 요인은 여전히 국내 법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한 최근의 수주 상황은 고무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 16% 성장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별도)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한 데다 영업이익률(OPM)이 14%로 전년(12.4%) 대비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수익성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은 대규모 주문에 따른 생산효율 개선”이라고 짚었다.
또한 “단위 물량이 큰 인기 인디 브랜드사들의 히트제품 주문이 매출 성장을 이끈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추이는 성수기인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그 외 중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 성장하나 OPM이 소폭 감소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 감익 예상된다"면서 "미국, 캐나다, 연우는 영업적자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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