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IRP 가입자 52만 3000 명으로 증권업권 1위 탈환
- 한국투자신탁운용, 7% 목표수익 시 채권형 전환되는 '안심 투자' 상품 출시
- 한국투자신탁운용, 7% 목표수익 시 채권형 전환되는 '안심 투자' 상품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 IRP 가입자 52만 명 돌파...증권업계 '최대' 규모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가 52만 3000여 명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가파른 유입 속도로 작년 말 47만 3000여 명이었던 가입자는 불과 3개월 만에 5만 1000여 명이 늘어나며 5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IRP 적립금은 7조 4302억 원에서 8조 8135억 원으로 18.6%(1조 3833억 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금융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증가율이다.
이는 퇴직연금 직접 투자 열풍 속에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압도적인 운용 수익률이 '스마트 연금개미'들을 대거 유입시킨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IRP 가입자 52만 명 돌파는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관리 역량과 디지털 투자 인프라에 대한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최적화된 연금 포트폴리오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신탁운용. 'K-지수와 성장테마' 결합한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일, 목표 수익 달성 시 안전 자산으로 전환되는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K-성장 테마 투자로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 국내 대표 지수는 물론, 한국 경제 성장을 주도할 핵심 테마 ETF에 투자한다. 자체적인 정량·정성 모멘텀 전략을 활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한정 단위형 상품으로 해당 펀드는 다음 달 14일까지 농협은행, 광주은행, 카카오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모집 한정 상품이다.
책임운용역인 김동현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수석은 "이번 신규 펀드는 국내 대표 지수의 안정성과 K-성장 테마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도, 목표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을 보호하는 똑똑한 투자 수단"이라며 "변동성 장세에서 직접 투자가 부담스러운 연금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