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47% 오른 4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9만2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미지 확대보기SK증권은 이날 LG이노텍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기존 대비 55.8% 상향 조정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MLB(고다층기판)와 FCBGA(고사양 반도체용 패키징기판)에서 시작된 공급단가 인상 흐름은 기판 전 제품으로 확산됐다”며 “FCBGA로의 생산능력 집중은 SiP 등 하위 기판의 공급 제약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SiP 기판 역시 증설 병목에 따른 가격 인상이 가시화되는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LG이노텍의 올해 기판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000억원, 2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기업가치는 현저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최근 단기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글로벌 인쇄회로기판(PCB) 동종업체 및 과거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기존 대비 19.4% 상향 조정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