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연내 준비 중인 에이전틱 커머스의 성공이 핵심 요인”이라면서 “카카오는 이달부터 외부 커머스 파트너와 연동해 카카오 생태계를 넘어서는 에이전트 커머스 확장성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효진 연구원은 “다음 분기 실적발표 전까지 주요 버티컬 파트너사들과 연동된 초기 에이전트 커머스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의 1분기 연결 매출은 1조94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14억 원으로 100.6% 늘어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영업이익 기준 카카오페이가 140억 원 웃돌았고, 카카오게임즈(-200억원대)가 연결에서 제외된 영향이 반영됐다.
그는 “1분기 카카오게임즈가 연결 대상에서 제외된 데 이어 업스테이지로의 다음 사업 양도가 결정됐다”면서 “성장이 부재한 적자 사업 정리를 통해 가벼워지며 2027년 지배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약 21배까지 하락해 센티먼트와 주가는 바닥을 통과했다”고 부연했다.
8월까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힌 만큼 파트너 온보딩을 통해 이용자 행태의 뚜렷한 개선이 가능한지가 카카오의 다음 주가 포인트라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