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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젠슨 황-구광모 회동에도.. 주가방어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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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젠슨 황-구광모 회동에도.. 주가방어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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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I. 사진=LG
LG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갖기도 했지만 주가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는 전장대비 8.87% 급락한 11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9.08% 하락한 27만5500원, LG이노텍 5.34% 하락한 109만8000원, LG씨엔에스 5.53% 떨어진 11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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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I. 사진=LG


앞서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갖는 가운데 그간 급등한 주가에 대한 차익실현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CEO는 피지컬AI 및 반도체 등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 중이다.

LG그룹주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LG AI연구원이 개발한 AI 모델 '엑사원'은 지난 1월 국가대표 AI 1차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오는 8월 2차 평가가 예정돼 있다. LG AI연구원은 LG가 100% 지분을 보유한 LG경영개발원 산하 조직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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