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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I 인프라 수혜주' 광통신주, 투자심리 회복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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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I 인프라 수혜주' 광통신주, 투자심리 회복 '급등'

대한광통신 CI. 사진=대한광통신이미지 확대보기
대한광통신 CI. 사진=대한광통신
광통신주가 급등하고 있다. 광통신주는 AI 가속기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광인터커넥트와 광통신 기술 중요성이 커지면서 각광 받아왔다. 반도체주가 다시 반등하자 함께 투자심리를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오전 9시38분 전날에 비해 14.72% 상승한 1만 9020원에 거래중이다. 상호전자는 16.91% 상승한 4만 8750원, 빛과전자는 15.74% 오른 40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라이콤 13.78%, 머큐리 11.59%, 우리넷 9.02%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광통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한광통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AI 서버 한 대가 사용하는 데이터량이 급증하면서 기존 전기 신호 기반 연결 방식보다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기 신호 대신 빛을 이용하는 광통신은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AI 인프라 확장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증권가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과정에서 관련 부품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광전자, 대한광통신, 빛과전자, RFHIC 등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