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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약 23억원 규모 자사주 30만 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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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약 23억원 규모 자사주 30만 주 소각

원텍 CI. 사진=원텍이미지 확대보기
원텍 CI. 사진=원텍
의료기기(레이저 등) 전문기업인 원텍은 22억 6783만 원 규모의 자사주 3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1999년 6월 설립된 원텍은 고주파(RF)와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미용 기기를 연구, 개발하고 제조하는 1세대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김종원 회장 겸 대표이사가 31.73%의 지분율로 지배하고 있다.

아들 김창현 대표도 5.09%의 지분을 갖고 경영하고 있다.
대표제품인 리프팅 장비 '올리지오(Oligio)'의 메가히트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국내에서 일명 'BB레이저'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광섬유 레이저 장비 라비앙(Lavieen) , 문신 제거와 색소 치료 등에 사용되는 초정밀 피코초 레이저 수술기기 '피코케어(Picocare)'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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