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솔케미칼은 이날 600억4036만 원 규모 자사주를 26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주식 소각을 목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장내에서 새로 매입해 활용한 물량이다.
한솔케미칼은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회사가 보유한 자자수 35만 7296주(장부가 기준 약 471억 원)를 소각 완료했다. 이에 따라 두 차례 자사주 소각 규모는 1000억 원이 넘는다.
연이은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 증가와 주가 제고에 긍정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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