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확대 등으로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1조원(전년 대비 +3.3%), 영업이익 3.0조원(흑자전환)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측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 연구원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실적이 견조한 성장 추세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 등 대부분의 자회사들은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SK에코플랜트의 실적은 고마진 반도체 사업 비중 증가로 영업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며 "지난해까지 부진한 실적 흐름이 지속됐지만, 올해는 실적의 큰 폭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주력 자회사인 SK스퀘어의 큰 폭 증익이 예상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의 실적 개선 덕분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대부분의 자회사들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연결기준매출액 131.1조원(+7.0%), 영업이익 18.1조원(+1,295.1%)으로 수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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