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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보해양조, 호남권 반도체공장 건설 기대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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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보해양조, 호남권 반도체공장 건설 기대에 '상한가'

보해양조 제품 이미지. 사진=보해양조이미지 확대보기
보해양조 제품 이미지. 사진=보해양조
보해양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호남권에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7분 보해양조는 29.93% 오른 39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보해양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보해양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보해양조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동안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의 배경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장성 일대 첨단 3지구에 반도체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부터다.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장성에 부동산 자산을 보유해 반도체 공장 유치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보해양조는 전남 장성군 장성읍 보해길 일대에 약 5만 평 규모의 대형 생산기지인 장성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공장은 보해양조의 주력 소주제품인 잎새주 등과 매실주 등을 생산한다. 또 광주광역시 내 영업 지점과 물류 창고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실 농원(약 14만 평)을 보유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