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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전주금융센터, 전북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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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전주금융센터, 전북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키울 것"

전주지점 명칭 변경·효자동 이전…WM·기관금융 서비스 강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유성수 전주금융센터장(왼쪽 세번째), 임직원 및 손님들. / 사진=하나증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유성수 전주금융센터장(왼쪽 세번째), 임직원 및 손님들. / 사진=하나증권 제공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새롭게 문을 연 전주금융센터를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6일 하나증권은 전북 지역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전주지점을 '전주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으로 이전 개점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전주금융센터는 전북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자산관리(WM)와 기관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전날 전주금융센터에서 개점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강 대표를 비롯해 조대현 WM그룹장, 남택민 중부지역본부장, 유성수 전주금융센터장, 하나은행 관계자와 주요 고객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이전과 명칭 변경은 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금융 수요와 기관금융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주요 기관과 국내외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관금융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효자동이 전주 중심 상권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영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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