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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韓 100대 브랜드’ 12위…20위권 내 증권사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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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韓 100대 브랜드’ 12위…20위권 내 증권사 유일

전분기 대비 1계단 상승…KB국민은행 3위, 신한은행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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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I 생성 이미지
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올해 2분기 기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미래에셋이 증권업계 유일 20위권에 안착한 모습이다.

30일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지난 1분기보다 한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여왔다. 지난해에는 첫 10위권내에 진입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 외에 20위권 내 금융사로는 KB국민은행(3위), 신한카드(17위), 신한은행(18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국내외에서의 사업 성과와 함께 역대급 증시 호황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6월 기준 연금자산 80조원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자산(AUM) 800조원을 운용 중이다.

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며,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포함한 투자업종 전체에서도 386만명으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김범석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는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로 생각한다“며 ”고객우선 원칙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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