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5분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5.79% 오른 16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LS증권은 기아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믹스 개선도 뚜렷하다. 2분기 텔루라이드 판매량 3만7000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2만대를 차지하며 2세대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친환경차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지속되면서 경쟁사 대비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되는 구간으로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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