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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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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 수상

Securities Finance Times 선정…"글로벌 사업역량 인정"
9일(현지시각) 런던 현지에서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Thomas Warden Director(맨 왼쪽), Erwan Revel Executive Director(왼쪽 두번째), Alasdair Sutherland Managing Director · Co-head of Securities Finance & Delta One(왼쪽 세번째), Rajkaran Singh Managing Director · Co-head of Securities Finance & Delta One(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9일(현지시각) 런던 현지에서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Thomas Warden Director(맨 왼쪽), Erwan Revel Executive Director(왼쪽 두번째), Alasdair Sutherland Managing Director · Co-head of Securities Finance & Delta One(왼쪽 세번째), Rajkaran Singh Managing Director · Co-head of Securities Finance & Delta One(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글로벌 증권금융 전문지 'Securities Finance Times'가 주최한 '2026 Industry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으로 선정됐다.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Securities Finance Times는 글로벌 증권대차·레포·담보관리 시장을 다루는 전문 매체로, ‘Industry Excellence Awards’를 통해 업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미국 버클러 시큐리티즈(Buckler Securities), 일본증권금융(Japan Securities Finance Co.)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금융시장 구조와 고객 수요에 맞는 S&T(Sales & Trading) 비즈니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런던법인은 2024년부터 증권금융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증권대차, 레포, 담보관리 등 핵심 비즈니스를 빠르게 강화하며, 유럽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증권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런던법인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투자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S&T과 증권금융 부문으로 다변화한 이후 거둔 성과"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확대해 온 비즈니스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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