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정 복지시설 '진각선재누리' 찾아 후원금 500만원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iM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저소득 부자가정 복지시설 '진각선재누리'를 찾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동 iM증권 사장과 최삼열 진각선재누리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오는 8월 중 진각선재누리에서 생활하는 아동 20여명을 위한 대구 지역 경제·문화 탐방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쓰인다. 아이들은 'iM금융파크'를 방문해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받으며 실생활 금융 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테마파크 체험 등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기회도 갖는다.
후원 대상인 진각선재누리는 저소득 부자가정을 지원하는 주거 전문 복지시설이다. 입주 가정이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동 학습 지도와 부모 대상 구직 정보 연계 등 다방면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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