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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우려 털었나”…SK하이닉스·SK스퀘어, 동반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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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우려 털었나”…SK하이닉스·SK스퀘어, 동반 상한가

삼성전자 상한가 눈앞...삼성전기는 장초부터 상한가
SK하이닉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하이닉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증권
SK하이닉스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3시 1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29.95%(39만 6000원) 오른 17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SK하이닉스 주가는 28.37% 폭등한 채로 출발해 오후장 들어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후 오후 2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상한가 근처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전날 최 회장이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 매입금액은 종가 132만 2000원 기준 약 47억 9000만원이다.
SK하이닉스 상승세로 SK스퀘어 주가도 상한가를 쳤다. 같은 시각 SK스퀘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3만 9000원) 오른 103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SK스퀘어의 보유 지분 가치 상승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관련주로 분류되는 삼성전기도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며 29.92%(26만 3000원) 오른 상한가 114만 2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26%(5만 8000원) 상승한 26만 5000원으로 상한가(26만 7000원)을 바라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