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 핵심 뷰티, 엔터기업 13개사 참여…투자자들과 직접 소통의 장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Beyond to K-Culture, Beauty & Ent'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동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의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채널을 장악한 유통사' 강연을 시작으로 산업별 중장기 전망이 제시됐다.
이어 엘앤씨바이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제테마, 앳홈, 어메이즈브이알 등 주요 상장·비상장 기업 13개사의 최고경영자(CEO) 및 IR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사업 확장 방향성을 발표했다.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오선미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는 CVC, VC, 자산운용사, 기관 및 법인 투자자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해 K-콘텐츠 및 뷰티 산업에 대한 높은 시장 관심도를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오는 28일에도 'K-모멘텀'을 주제로 조선, 방산, 원자력,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업들이 참여하는 후속 IR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8월 첫 출범한 '삼성증권 KSS IR Day'는 산업별 주요 테마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 기준 약 4,400명의 회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과 투자자 간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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