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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네오사피엔스, AI 음성 생성 플랫폼.. 고마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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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네오사피엔스, AI 음성 생성 플랫폼.. 고마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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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CI. 사진=네오사피엔스
NH투자증권은 3일 코스닥 상장예정기업인 네오사피엔스에 대해 완성차 K사 프로젝트에서 일레븐랩스 등 글로벌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를 한 가운데 지난 3개년 연평균 매출액이 66% 성장하고 공헌이익률 80%의 고마진 구조를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네오사피엔스는 2017년 설립된 음성 생성 AI(인공지능) 기업이다. 2019년 출시한 타입캐스트는 대본입력만으로 감정·연기 표현이 가능한 AI 음성 생성 플랫폼이다. 독점 라이선스 보이스 IP는 722개로 국내 10대 그룹의 90%, 통신 3사·지상파 3사·스트리밍 톱3 100%, 홈쇼핑 90%가 회사의 음성을 활용하고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2B(기업간거래) 대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2026년 5월 교육업체 대상 대화형 AI Agent ‘네오나’ 1호 상용화 계약을 체결, PoC(사전검증)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 사업자 등 교육·미디어·모빌리티·제조 분야 13곳의 B2B 영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기존 2000곳 B2B 고객 풀 대상 ‘Zero CAC’(고객 회득 비용 없는) 크로스셀링 구조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네오사피엔스 투자 지표. 자료=NH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네오사피엔스 투자 지표. 자료=NH투자증권

미국 등 현지 해외 법인 가동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현지 성우 계약과 영어 음성 품질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현재 회사 측은 2개 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을 부여받아 기술특례상장을 진행 중이다. 공모가 및 2028년 실적 현가(연 할인율 20% 적용)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4.5~16.6배이며 공모 주식 수는 200만주(신주 100%)이며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은 28.66%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