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오사피엔스는 2017년 설립된 음성 생성 AI(인공지능) 기업이다. 2019년 출시한 타입캐스트는 대본입력만으로 감정·연기 표현이 가능한 AI 음성 생성 플랫폼이다. 독점 라이선스 보이스 IP는 722개로 국내 10대 그룹의 90%, 통신 3사·지상파 3사·스트리밍 톱3 100%, 홈쇼핑 90%가 회사의 음성을 활용하고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2B(기업간거래) 대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2026년 5월 교육업체 대상 대화형 AI Agent ‘네오나’ 1호 상용화 계약을 체결, PoC(사전검증)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 사업자 등 교육·미디어·모빌리티·제조 분야 13곳의 B2B 영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기존 2000곳 B2B 고객 풀 대상 ‘Zero CAC’(고객 회득 비용 없는) 크로스셀링 구조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등 현지 해외 법인 가동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현지 성우 계약과 영어 음성 품질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현재 회사 측은 2개 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을 부여받아 기술특례상장을 진행 중이다. 공모가 및 2028년 실적 현가(연 할인율 20% 적용)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4.5~16.6배이며 공모 주식 수는 200만주(신주 100%)이며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은 28.66%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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