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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제휴 7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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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제휴 7주년 기념 이벤트

신규 및 자산 증대 지원...1인당 최대 464만원 상당 혜택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의 협업 7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의 협업 7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협업 7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뱅크 플랫폼을 통해 자사 '뱅키스' 주식 계좌를 처음으로 터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증정하며, 기존 뱅키스 개설 혜택인 국내주식 2주 및 예수금 2만원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주식 거래액 100만원 달성 시 2만원, 잔고 100만원 이상 유지 시 3만원의 예수금을 각각 추가 지급해 신규 고객은 총 7만 5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기존 거래 고객을 겨냥한 자산 증대 이벤트도 병행한다. 기간 내 뱅키스 계좌 잔액을 1000만원 이상 늘린 이용자 전원에게 최소 700원에서 최대 7만원의 랜덤 지원금을 100% 지급한다. 자산 순증 액수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현금을 제공하며, 발행어음이나 IMA, 채권 등 6개월 이상 만기 상품에 5000만원 이상 투자할 경우 가입액의 0.05%(최대 50만원)를 현금으로 더해준다. 조건 충족 시 인당 최대 수령 가능 금액은 464만 5000원이다. 전체 응모자 중 77명을 추첨해 카카오 보통주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더해졌다.

모바일 금융 생태계 확장 노력도 이어진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카카오뱅크와 주식 계좌 개설 제휴를 최초 선보인 이후 2023년 24시간 가입 가능한 발행어음을 출시하는 등 파트너십을 다져왔다. 현재 카카오뱅크 연계 채널을 통해 세전 기준 6개월물 연 4.4%, 12개월물 연 4.6%의 특판 발행어음을 판매 중이며, 31일물 연 4.4%의 외화 RP, 12개월물 연 5.2%의 미국 국채 등 고금리 상품 라인업도 가동하고 있다.
곽진 eBiz본부장은 "지난 7년간 카카오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