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
이미지 확대보기거래소는 신규 분류체계 적용을 위해 오는 23일 관련 방법론 제정안을 시행하고, 10월 26일부터 KRX 인덱스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분류 데이터를 공식 안내할 예정이다. 공개 범위는 1·2단계 산업 분류 정보 및 종목별 주가·거래량 등 주요 시장 지표다.
아울러 상장사나 지수 활용 기관이 분류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변경 심사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도 함께 운용해 분류의 정확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 확정된 KRICS는 2024년 외부 컨설팅과 시장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최고 단계인 9개 섹터를 시작으로 산업그룹, 산업, 하위산업으로 확장되는 총 4단계 계층형 구조다. 특히 국내 시장 특성을 고려해 모빌리티, 조선·선박, 배터리 등 핵심 업종을 별도 분류 세목으로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거래소는 올 하반기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 시장 대표 지수부터 KRICS를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활용 지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유가 하락·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2만7000선 돌파 '사상 최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92305430800329e250e8e188391236112.jpg)

















